FOMC 앞두고 IRS 장기물 강세…10년물 4.2875%로 하락

FOMC를 앞두고 16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IRS 금리가 5년·10년 중심으로 하락했다. 1년물은 소폭 상승, CRS(SOFR)와 스와프 베이시스 변화까지 정리했다.

16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IRS(금리스와프) 금리가 1년 구간을 제외한 전 구간에서 하락했다. 5년물과 10년물이 각각 7.50bp, 6.75bp 내리며 장기물 중심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채권딜러들은 FOMC를 앞두고 국내 스와프시장이 현물시장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IRS·CRS 금리 변동 현황

구간금리(IRS)변동폭CRS(SOFR)변동폭
1년3.7200%+0.25bp3.5350%-8.50bp
2년–-3.75bp––
3년–-6.25bp––
5년4.1975%-7.50bp3.7250%-7.50bp
10년4.2875%-6.75bp3.6750%-7.50bp

표에서 보듯 1년물만 소폭 올랐을 뿐 2년물부터는 모두 하락 전환했다. 특히 5년과 10년 구간의 낙폭이 커 장기 금리가 시장 흐름을 주도한 모습이다. CRS(SOFR) 금리 역시 모든 구간에서 큰 폭으로 내려앉으며 IRS보다 더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

단기 약세, 중장기 강세…FOMC 변수

이날 시장의 특징은 단기물과 중장기물의 방향이 엇갈렸다는 점이다. 1년 구간은 소폭 상승했지만 2년물 이후로는 일제히 하락했다.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이런 흐름을 FOMC를 앞둔 경계감과 연결지어 해석했다.

“단기는 약하고 중장기는 강한 모습인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앞두고 현물시장과 동조하는 모습”이라고 한 증권사 채권딜러는 말했다.

국내 채권 블로그 ‘노현우의 채권분석’류 코너에서도 최근 IRS 시장이 미국 금리 이벤트나 국내 수급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흐름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고 짚은 바 있다(연합인포맥스). 이번 FOMC 동조 흐름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 확대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는 대체로 역전 폭이 커졌다. 1년 구간의 역전 폭은 8.75bp 확대된 -18.50bp를 기록했다. 반면 5년 구간의 역전 폭은 전일과 동일한 -47.25bp로 변동이 없었다. 단기 구간에서 CRS(SOFR)가 IRS보다 더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베이시스 역전이 심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정리

  • 16일 IRS 금리는 1년물을 제외한 전 구간에서 하락, 5년(-7.50bp)·10년(-6.75bp) 낙폭이 두드러졌다.
  • 채권딜러들은 FOMC를 앞두고 현물시장과 동조하는 흐름으로 이번 움직임을 설명했다.
  • CRS(SOFR) 금리도 전 구간 하락했고, 1년 구간의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18.50bp로 확대됐다.

원문: 연합인포맥스 — IRS 금리 대부분 하락…FOMC 앞두고 현물과 동조

이 글은 공개된 보도와 자료를 바탕으로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으며, 대표 이미지는 AI 로 생성한 것으로 실제 사진이 아닙니다.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수치는 원문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결과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수치나 내용에 오류가 있으면 [email protected]으로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