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직후인 9월 28일 코스피가 191.18포인트(2.70%) 하락한 6,889.74로 마감하며 7,000선 아래로 다시 내려갔다. 같은 기간 국내 주가지수·반도체 추종 ETF에서는 자금이 큰 폭으로 빠져나간 반면, 미국 S&P500·나스닥100 ETF에는 뭉칫돈이 몰렸다. 국내와 해외 자금이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 셈이어서 자금 배분을 고민하는 투자자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코스피 7000선 다시 무너지다
코스콤 ETF CHECK 집계에 따르면 지난 18~23일 국내 지수·반도체 ETF에서는 순유출이, 미국 지수 ETF에서는 순유입이 뚜렷하게 갈렸다.
| 항목 | 수치 |
|---|---|
| 코스피 종가(9/28) | 6,889.74 (-191.18, -2.70%) |
| 삼성전자 등락률 | -5.08% |
| SK하이닉스 등락률 | -5.05% |
| KODEX 200 순유출(18~23일) | -2,199억원 |
| TIGER 200 순유출 | -1,404억원 |
| TIGER 미국 S&P500 순유입 | +850억원 |
| KODEX 미국나스닥100 순유입 | +654억원 |
코스피는 5거래일 만에 하락 반전하면서 4거래일 만에 7,000선 아래로 내려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5%대 급락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반도체 ETF에서도 뭉칫돈 이탈

국내 지수 추종 상품뿐 아니라 반도체 관련 ETF에서도 자금 이탈이 두드러졌다. ‘KODEX 반도체’에서 1,010억원,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에서 974억원,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에서 647억원이 각각 순유출됐다.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와 ‘KODEX 레버리지’ 등 지수 레버리지 상품도 상위 유출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자금 순유입 상위 10개 중 6개는 미국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ETF였다. ‘TIGER 미국 S&P500′(850억원), ‘KODEX 미국나스닥100′(654억원), ‘KODEX 미국S&P500′(654억원),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478억원) 등이 대표적이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이런 흐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앞서 레버리지 ETF 등에 유입됐던 단기 트레이딩(매매) 자금이 지난주 반등 구간에서 차익실현, 연휴 전 포지션 정리로 빠져나간 것으로 분석된다”
투자자 체크포인트
- 국내 주식·반도체 ETF: 단기 트레이딩 자금 이탈이 연휴 이후에도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미국 지수 ETF: S&P500·나스닥100 추종 상품으로의 자금 유입이 지속되는지 살펴볼 부분이다
- 코스피 7,000선 회복 여부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추가 낙폭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정리
코스피는 추석 연휴 직후 2.70% 하락하며 7,000선 아래로 내려갔고, 같은 기간 국내 지수·반도체 ETF에서는 자금이 대거 빠져나갔다. 반대로 미국 S&P500·나스닥100 추종 ETF에는 자금이 몰려 국내외 자금 흐름이 엇갈렸다. 이런 흐름이 일시적 포지션 정리인지, 추세적 이동인지는 이후 자금 동향을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원문: yna.co.kr — ‘하락 예감?’ 코스피·반도체 추종 ETF서 한주간 뭉칫돈 이탈
이 글은 공개된 보도와 자료를 바탕으로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으며, 대표 이미지는 AI 로 생성한 것으로 실제 사진이 아닙니다.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수치는 원문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결과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수치나 내용에 오류가 있으면 [email protected]으로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바로잡습니다.







